특이한 이름을 가진 한국 남성


이름은 자신이 결정할 수 없는 사안입니다. 이름은 자신의 출생과 동시에 부모님이 지어주는 것이기에 나중에 말과 글을 알 나이가 되서야 자신의 이름을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이런 이유로 자신이 원치 않는 이름을 가져서 사회생활에 지장을 가지는 사람들도 있는데요, 대한민국에 존재하는 특이한 이름을 가진 남성들의 사연 같이 보시죠.


▲ 출처 :kbs 나는 남자다 캡쳐


그냥 웃어 넘길 수 있는 이름도 많지만 정말 살아가기 힘든 이름도 많은데 부모님들은 어떤 이유로 저런 이름을 지어 주셨을지 상상이 가지 않습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시인 이름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관등성명이 문제네 ㅋㅋ" "시인 저 사람은 대리 달면 대리시인이네 ㅋㅋㅋ"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