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살에 처음 카페에 간 누리꾼


최근 최저 임금 상승의 여파로 인건비를 줄이기 위해, 무인 주문기 등을 도입하는 매장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최근 이런 카페에 26살 먹고 처음 간 아싸 누리꾼의 일기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카페에 첫 방문한 누리꾼은 어떤 경험을 했을까요?


▲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간혹 할머니 할아버지들 사이에서도 무인 주문기를 만지는 법을 몰라 주문 못 하는 분들이 있던데 ㅜㅜ 아직 젊은데 안타깝네요.


이를 본 누리꾼들은 "아 ㅆㅂ는 좀 망상 아닌가?" "와 진짜 저런 사람이 있구나" "솔직히 누가 못한다고 생각했겠냐 ㅋㅋㅋㅋㅋ 메뉴 고민을 오래 한다고 생각했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