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 크루즈가 아니면 버틸 수 없는 트라우마를 가진 기장


날아가는 비행기에 맨몸으로 매달렸던 이 장면을 기억하시나요? 탐 크루즈는 대부분의 액션 신에서 스턴트 맨 없이 본인이 촬영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최근 이런 경험을 겪은 특별한 일반인의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비행기에 매달리는 경험을 과연 어떤 일반인이 해봤을까요?


▲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이를 본 누리꾼들은 "술자리 안주 개 미쳤네" "이정도면 소주 10병은 그냥 먹는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