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람은 이해 못 하는 광고


요즘은 차량 역시 하나의 광고 수단이 될 수 있습니다. 실제로도 불특정 다수가 보길 원하는 광고는 택시나 버스의 측면에 붙여 노출을 진행합니다. 이런 광고에 들어가는 사진과 문구는 정말 한정적이기에 문구 하나하나에 자신의 원하는 의미를 담을 수 있게 노력해야 합니다.


최근 서울 사람은 이해할 수 없는 특별한 택시광고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여러분은 우리하다는 말이 무슨 뜻인지 아시나요? 우리하다는 쑤시고 뻐근하다는 뜻입니다. 이런 광고는 지역 광고가 아니면 최대한 지양하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이를 본 누리꾼들은 "나 서울 토박인데 내 주변에서는 쓰던데?" "난 대구 경북 사는데 처음 들어봐"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