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본사 앞에 있는 캠핑촌


구글은 세계적인 기업으로 미국의 구글 본사에 입사하면 초봉이 1억이라고 합니다. 구글 본사 직원이라는 명예와 높은 초봉 누구나 입사를 원할 것입니다.


게다가 본사 앞에는 캠핑장도 있다고 합니다. 과연 어떤 모습일까요?







▲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사실 캠핑장이 아니라 모두 본사 직원들의 집입니다. 실리콘 밸리의 집세가 워낙 높아 월 1억으로도 감당할 수 없어 이렇게 캠핑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합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결국 미국도 건물주가 짱인가?" "ㄴㄴ 저기는 조금만 외곽으로 나가도 바로 집세 내려감"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