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의 순기능


최근 WHO에서 게임을 마약으로 분류했습니다. 게임 중독은 질병이 됐죠. 하지만 아직도 많은 게이머들이 이에 반박하고 게임은 마약이 아니고 질병이 아니라는 증거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최근 게임 하나로 자신의 인생을 바꾼 한 누리꾼의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운동과 게임을 같이 즐길 수 있는 링피트라는 게임을 하루 한 시간씩 반 년을 플레이 하자 체중을 7kg 가까이 줄였다며 자랑하는 사진을 올린 것입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링피트는 진짜 대작이다" "크으 이제 마누라한테 합법적으로 사달라고 할 수 있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