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보다 운전하기 힘든 러시아 도로상황


사람이 실제로 사는 나라 중 가장 추운 나라로 유명한 러시아, 개발되지 않은 삼림이 아직 많아 러시아의 뒷산에는 실제로 곰들이 살고 있습니다.


다른 나라에 비해 곰의 출몰이 잦아 사람들은 러시아 사람의 체격과 과격한 특성과 맞물려 러시아를 불곰국이라고 부릅니다.


이런 거친 남자들의 도시에서 운전을 한다는 것은 얼마나 힘들까요?


▲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분명 빨간불이라 정차하고 있는 차를 그대로 박아버리는 차, 갑자기 끼어드는 차, 교차로 중앙에 가만히 서 있는 차 등 지옥 같은 상황을 연출했습니다.


이런 끔찍한 도로 상황을 본 누리꾼들은 "부산은 조용히 있어라" "저기가 진짜 상남자의 나라다" "부산 명함도 못 내밀 듯 "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