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방부가 적외선 카메라로 촬영한 미확인 비행물체가 빠르게 움직이는 모습을 담은 짧은 영상 3편 을 공식 공개 했다. 비디오 중 두 개에는 개체가 얼마나 빨리 움직이는지 경외심에 반응하는 군인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CNN에 따르면 해군은 지난해 9월 동영상의 진실성을 인정한 바 있다 . 수 고프 국방부 대변인은 "유포된 영상이 진짜인지, 영상에 더 많은 것이 있는지에 대한 대중의 오해를 풀기 위해" 공식적으로 공개했다고 말했다.

2017년, 2004년에 미확인 물체 중 하나를 본 조종사 중 한 명이 CNN 에 그것이 설명할 수 없는 방식으로 움직였다고 말했습니다.
퇴역한 미 해군 조종사 데이비드 프레이버는 "내가 가까이 다가가자 ... 그것은 남쪽으로 빠르게 가속했고 2초도 안 되어 사라졌다"고 말했다. “탁구공이 벽에 부딪히는 것처럼 매우 갑작스러웠습니다. 맞고 다른 방향으로 갈 것입니다.”

기밀 프로그램의 전 책임자인 Luis Elizondo는 2017년 CNN에 개인적으로 "우리가 혼자가 아닐 수도 있다는 매우 강력한 증거가 있다"고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Elizondo는 그들이 조사한 개체에 대해 "이 항공기(우리는 항공기라고 부름)는 현재 미국 목록이나 우리가 알고 있는 외국 목록에 없는 특성을 표시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2017년에 프로그램을 둘러싼 비밀과 자금 지원에 대한 내부 반대에 항의하여 국방부에서 사임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UFO는 이제 공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