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 산다 잘못된 왁싱 논란


과거에는 털에대해 사람들이 예민하지 않았지만 최근에는 지저분한 외모를 관리하게 위해 눈썹이나 수염 등 각종 털들을 제거하고는 합니다. 


때문에 과거에는 흔하지 않았던 왁서라는 직업도 심심치않게 볼 수 있죠. 최근 나혼자 산다에서 조병규 씨가 왁싱을 하는 모습에 사람들이 경악을 했습니다. 과연 그는 어떤 왁싱을 받았을까요?


출처:mbc 나혼자산다 캡쳐


손가락에 골무를 끼고 손으로 상처받은 피부를 지열하는 왁서 여러분은 어디가 잘못된 건지 아시겠나요?


출처: 페이스북 캡쳐


이를 본 전문 왁서들은 얼굴 부위에서 저런 왁싱을 한다면 털도 제대로 제모되지 않고 피부만 상한다고 합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누구 인맥으로 들어갔니? ㅋㅋ" "저거 진짜 불쌍하다. 그래도 얼굴로 먹고 사는 사람인데 저러냐"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