귄카 도발하는 박미선


남편에게 장어를 좀 먹으라고 타박하는 귄카 누나. 남자들은 나이가 들면서 성욕이 점점 줄지만 여성들은 오히려 성욕이 점점 늘어 나중에는 성욕이 역전된다고 합니다.


이런 욕구에 남편이 따라오지 못 하면 장어 등 몸에 좋다는 스테미너 음식을 먹여 뜨거운 밤을 보내고자 마음을 먹죠.


최근 이런 귄카 부부에게 박미선 씨가 도발을 했다고 합니다. 어떤 도발을 했을까요?


▲ 출처: jtbc 1호가 될 순 없어 캡쳐
 

나이가 들면 남편 자랑이 최고라더니 ㅋㅋㅋㅋ 이봉원 씨 기가 좀 사실 것 같네요.


이를 본 누리꾼들은 "사업에 실패해도 이혼 안 당하는 이유가 있구나" "봉원 성님 침대 위의 호날두라던데"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