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정비사가 만났던 웃긴 손님들


많은 사람들이 차를 타지만 이 차의 전문적인 지식을 갖추고 타는 사람은 드물 것입니다. 차량을 타기 위해서 꼭 자가정비를 할 필요는 없으니까요.


따라서 사람들은 차를 타다가 고장나는 부분이 생기면 정비소에 가서 차를 맡깁니다. 최근 이런 사람들을 만나는 차량 정비사들이 만난 웃긴 손님에 대해 올린 글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저도 물건을 사면 메뉴얼을 잘 읽지 않는 편인데 자동차 메뉴얼은 꼭 읽을 필요가 있을 것 같네요.


이를 본 누리꾼들은 "ac 몰라서 여름에 진짜 힘들었다 ㅋㅋ" "근데 전조등 3단계는 무슨 뜻이야?" "요즘 새로나오는 차는 조사각 조절하는 다이얼이 있어"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