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체형에 격투선수의 근력을 물려받은 아이


범상치 않은 팔 다리의 길이와 근력이 보이는 이 아이, 이 아이의 어머니는 모델, 아버지는 격투기 선수라고 합니다. 과연 이 축복받은 유전자 가진 아이는 누구일까요?


▲ 출처: 추성훈 sns


아이 때는 아버지의 얼굴이 많이 보여 뭔가 안타까운 느낌이 들었지만 크면 클수록 어머니의 유전자가 돋보이기 시작합니다. 그 와중에 근력과 길이가 진짜 넘사벽이네요.


이를 본 누리꾼들은 "와 나중에 격투기랑 모델 중에 뭐할까?" "진짜 애들은 금방 큰다더니 찐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